[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초정밀 커넥터 제조사인 씨엔플러스의 일반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이 1221.89대1을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25일 씨엔플러스의 일반 공모물량 16만주에 대해 1억9550만1700주의 청약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1조1241억3477만5000원이 몰렸다.
씨엔플러스의 주당 공모 가격은 1만1500원이며 다음달 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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