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콘텐츠 한류 지속 가능성' 4일 세미나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발제
2011-11-04 09:36:36 2011-11-04 09:37:42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한국방송학회는 ‘방송 콘텐츠 한류의 재발견과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윤호진 정책연구팀장과 박영일 수석연구원이 ‘신한류와 방송 콘텐츠의 글로벌화 방안’을 제안하고 설진아 방송통신대 교수가 ‘방송콘텐츠 한류 확산을 위한 새로운 유통 플랫폼과 정책적 함의’를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로는 손창용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실 사무관, 황재상 CJ E&M 방송부문 글로벌사업담당 본부장, 김판영 MBC 해외사업부 부장, 김미경 청운대 교수, 이원 인천가톨릭대 교수 등이 나선다. 행사는 MBC가 후원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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