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다스텍(043710)은 7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결정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210만주이며, 김백철 대표이사에게 10만주와 거래업체 엔에스쏘울에 200만주가 각각 배정된다.
신주는 1년의 보호예수 기간이 적용된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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