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1인칭 슈팅게임(FPS) ‘아바’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현지 서비스는 동남아 최대 게임업체 아시아소프트가 맡았다.
이번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현지에서는 약1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걸린 오프라인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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