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인트론바이오(048530)테크놀로지가 '황색포도상구균 특이적 사멸능을 갖는 박테리오파지'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분야와 병원 2차감염 예방, 밸러스트수 처리 분야, 축산분야 항생제 대체재 등 다양한 산업적 활용 분야로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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