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31분 현재 오뚜기는 전일대비 1만1500원(7.30%) 급등한 16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오뚜기는 전일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얀국물 라면 열풍속에 오뚜기가 지난달 출시한 '오뚜기 기스면'이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오뚜기는 '오뚜기 기스면'이 지난달 10일 출시 이후 20일만에 국내에서 600만개 이상 팔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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