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PF법인에 4090억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2-27 18:05:35 ㅣ 2011-12-27 18:07:20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GS건설(006360)은 27일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법인 지엘피에프브이원주식회사에 대해 4090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담보금액은 자기자본의 11.4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월 27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진단2011-건설부동산④)주택 불황을 넘어라..위기를 기회로 건설, 최선호주 위주의 보수적인 전략 필요-교보 용산·마포지역 재건축·재개발 단지, 불황 중 '기지개' 용산~강남 신분당선 수혜 아파트는 어디? 김세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