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PF법인에 4090억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1-12-27 18:05:35 2011-12-27 18:07:20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GS건설(006360)은 27일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법인 지엘피에프브이원주식회사에 대해 4090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담보금액은 자기자본의 11.4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월 27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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