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1840선대로 밀려났다.
뉴욕증시가 크리스마스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해 장초반 1864p까지 올라섰던 코스피 지수가 중국군 북한 파병설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나온 탓에 장중 한때 40p 이상 급락하기도 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낙폭을 다소 줄였다. 27일 원달러 환율은 26일보다 3.80원 오른 1158.80원으로 마감해 이틀째 상승했고 코스피 지수는 14.68포인트 내린 1842.02포인트로 마감했다.
현대차와 포스코,현대모비스,기아자동차,LG화학 등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한 반면 삼성전자와 신한지주,KB금융이 소폭 상승했고, 삼성전기는 삼성LED 지분을 삼성전자에 넘기면서 처분가액이 헐값에 책정됐다는 분석이 나온 탓에 낙폭이 커졌다.
코스닥 지수도 9.73포인트 내린 491.64포인트로 마감했다.
셀트리온과 다음,CJ오쇼핑,메디포스트 등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한 반면 정부가 동해안에 헬스케어 관광을 육성한다는 소식으로 인성정보와 비트컴퓨터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했다고 낙담하기 보다는 현금비중을 높여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것도 하락장에서의 한 전략이다.
하락세를 타 수익을 얻고 싶은데 현금이 부족한 투자자들에게 스탁론이라는 상품을 권한다.
본인자산포함 400%의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집중투자와 분할매수 모두 가능하므로 개인의 투자 성향이나 종목에 따라 대응하려는 이들에게는 효과적인 상품이다.
스탁론에 대해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 보고 싶다면 대표전화(1644-8949,1644-0049)로 전화하면 보다 더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6.9%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전일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12월 27일)
미래산업,
테라리소스(053320),
동양철관(008970),
이화전기(024810),
큐로컴(040350),
KODEX 레버리지(122630),
이노셀(031390),
KODEX 인버스(114800),
대유신소재(000300),
유진로봇(056080),
진흥기업(002780),
유비케어(032620),
엔케이바이오(019260),
대유에이텍(002880),
솔고바이오(043100),
티이씨앤코(008900),
쌍방울(102280),
바이넥스(053030),
빅텍(065450),
지엔코(065060),
서한(011370),
아가방컴퍼니(013990),
미주제강(002670),
씨티엘(036170),
태림포장(011280),
세운메디칼(100700),
스페코(013810),
퍼스텍(010820),
모나리자(012690),
좋은사람들(033340),
한솔CSN(009180),
엔스퍼트(098400),
스카이뉴팜(058820),
윌비스(008600),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우리들생명과학(118000),
지아이바이오(035450),
선도전기(007610),
S&T모터스(000040),
유진기업(023410),
이지바이오(035810),
코엔텍(029960),
신우(025620),
비티씨정보(032680),
동일벨트(004840),
우성사료(006980),
팜스토리한냉(027710),
하이닉스(000660),
LG유플러스(032640),
잘만테크(090120),
모나미(005360),
홈센타(060560),
국영지앤엠(006050),
제룡전기(033100),
오로라(039830),
유양디앤유(011690),
슈넬생명과학(003060),
바른손(018700),
케이디씨(029480),
케이비물산(008540),
인스프리트(073130),
웅진에너지(103130),
웰크론(065950),
GS리테일(007070),
한국선재(025550),
아이테스트(089530),
성융광전투자(900150),
원익IPS(030530),
위노바(039790),
KODEX 200(069500),
광전자(017900),
한진해운(117930),
예당(049000),
대현(016090),
어울림엘시스(033280),
우리이티아이(08285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웅진케미칼(008000),
이큐스앤자루(05853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JW중외신약(067290),
태창파로스(039850),
나이스디앤비(130580),
일신석재(007110),
SGA(049470),
디엔에이링크(127120),
KT(030200),
예림당(036000),
AD모터스(038120),
스틸플라워(087220),
하츠(066130),
CU전자(056340),
메타바이오메드(059210),
외환은행(004940),
알앤엘바이오(003190),
영남제분(002680),
동양(00152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u-cybos, 이데일리, 아시아경제, 씽큐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저작권자(c)뉴스토마토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