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운영하는 델리카페 빈스앤베리즈는 올해 런칭 6주년 기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델리카페 빈스앤베리즈는 2006년 63빌딩 1호점 오픈 이후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해 14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메리카노는 오픈후 12시까지 3500원에서 1600원으로 가격할인을 해주며 6000원 상당의 모닝 샌드위치 세트는 반값인 3000원(선착순 한정 수량)에 제공한다.
총 33개의 직영매장체제로 운영하는 '빈스앤베리즈'는 모던한 프렌치 스타일의 카페로 자체 개발한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 음료와 진소이, 오미자 에이드 등 기능성 건강음료 등의 특화 메뉴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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