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친인척 윤형섭씨 1만3천주 장내 매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1-26 11:07:39 ㅣ 2012-01-26 11:07:45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일동제약(000230)은 윤원영 회장의 친인척인 윤형섭 씨가 회사 주식 1만3000주(지분 0.05%)를 장내 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후 최대주주 등의 지분은 27.94%에서 27.89%로 변경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일동제약,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0.11%↑ 제약업계 "‘약가인하’ 딛고 도약 원년 삼자!"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 글로벌공헌캠페인 리더 선정 제약업계, 우리도 '엄동설한'이지만…사회공헌 '활발' 조정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