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친인척 윤형섭씨 1만3천주 장내 매도
2012-01-26 11:07:39 2012-01-26 11:07:45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일동제약(000230)은 윤원영 회장의 친인척인 윤형섭 씨가 회사 주식 1만3000주(지분 0.05%)를 장내 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후 최대주주 등의 지분은 27.94%에서 27.89%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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