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종족간 새로운 분쟁 지역이 생기고, ‘바람길’ 등 전략적인 요소가 더해졌다.
신민균 엔씨 상무는 “이번 업데이트는 더욱 치열한 전장이 될 변화의 시작”이라며, ‘‘올해를 기점으로 ‘아이온’은 다양한 전쟁 콘텐츠와 더불어 콘텐츠의 밸런스를 놓치지 않는 세심한 다음 업데이트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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