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새누리당이 4·11 총선을 위해 남부권 신공항 재추진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신공항 관련주들이 강세다.
새누리당이 세제개편을 통해 마련된 재원을 바탕으로 복지, 일자리에 집중 배분하는 방안을 총선공약으로 적극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무상급식, 군장병 월급 40만~50만원으로 인상, 남부권 신공항 재추진 등이 구체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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