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농업관련주들이 금보다 비싼 씨앗 종자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다.
전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종자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민간 종자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골든시드 프로젝트 운영지원센터'를 3월 말 출밤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10년간 총예산 4911억이 투입하고 종자 수출 2억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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