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서울과 부산에서 '리프트' 파티 개최
2012-02-15 10:05:57 2012-02-15 10:06:05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신작 온라인RPG ‘리프트’의 첫 번째 ‘랜파티’를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12 리프트 파티: From Seoul to Busan’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고객 초청 행사로 오는, 서울에서는 오는 26일, 부산에서는 다음달 4일 열린다.
 
넷마블 측은 “‘리프트’ 1차 비공개테스트(CBT)에 앞서 고객들에게 한글 서비스 버전을 최초 공개하고, 게임 콘텐츠와 현지화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과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서울지역은 21일까지, 부산지역은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