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외국인투자자가 IT장비업체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6일 현대증권은 싱가폴 현지 미팅을 소개하는 보고서에서 신흥시장에서 한국의 IT업체가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유력한 투자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LCD 산업의 회복세가 진행될 것이란 점에 대해선 이견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