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스마트폰 게임 ‘카오스베인’의 한달 매출이 5억원에 달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카오스베인’은 넷마블의 올해 첫 스마트폰 게임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에만 출시된 상태다.
넷마블 측은 “서버 27대를 가동하면서 ‘카오스베인’의 최고 동접자 수는 9000명을 넘었다”며 “빠르면 다음달 초 아이폰용이 출시되면 인기몰이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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