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단, 이철규 경기경찰청장 소환조사
2012-02-23 13:38:19 2012-02-23 13:38:19
[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23일 제일저축은행 유동천(72·구속기소) 회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이철규(55) 경기지방경찰청장을 불러 조사 중이다.
 
저축은행 비리 사건과 관련해 현직 경찰 고위간부가 소환 대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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