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CJ오쇼핑(035760)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끌레르 파리(Marie Claire PARIS)'의 세레나백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마리끌레르'는 1937년 프랑스의 동명 패션잡지를 통해 처음 소개됐으며, 현재 유럽과 아시아 등 전세계 60여개국에서 만날 수 있다.
'마리끌레르 파리'는 프랑스 파리 본사 디자인 센터에서 전세계 마리끌레르 제품의 콘셉트와 디자인에 대한 디렉팅을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번에 CJ오쇼핑이 방송 판매하는 세레나백은 국내 유명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직접 선정하고 추천한 제품으로 방송에 직접 출연할 예정이다.
26일 밤 10시 50분 론칭 방송에서는 세레나백과 파우치 구성으로 17만8000원에 판매한다.
색상은 파이톤 베이지, 네이비, 퍼플 핑크, 올리브 그린, 모카 그레이 총 5가지며 탈부착이 가능한 롱숄더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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