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신소재, 대표이사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3-05 17:53:57 ㅣ 2012-03-05 17:54:21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네패스신소재(087730)는 5일 기존 이병규•조희재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병규•홍학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조희재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고 홍학표 대표이사는 이사회에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KG케미칼, 지난해 영업익 62억..전년比 56%↓ 한글과컴퓨터, 지난해 영업익 214억..전년比 78%↑ 서희건설, 지난해 영업익 175억..전년比 25.8%↓ 이-글 벳, 지난해 영업익 9억..전년比 32%↑ 홍은성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