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신소재, 대표이사 변경
2012-03-05 17:53:57 2012-03-05 17:54:21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네패스신소재(087730)는 5일 기존 이병규•조희재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병규•홍학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조희재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고 홍학표 대표이사는 이사회에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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