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오리온이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80만원선을 회복했다.
19일
오리온(001800)은 오전 10시45분 현재 1.26% 상승한 8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과 모간스탠리, SG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주로 들어오고 있다.
오리온 주가는 지난 9일부터 닷새간 상승하며 16일 장중 최고가인 87만6000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하락세로 돌아서며 5.93% 떨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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