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LG CNS가 오는 19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IT콘퍼런스 '엔트루월드(Entrue World) 2012'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LG CNS는 이번 '엔트루월드 2012'에서 '스마트세상의 새로운 혁신도구: 고급분석(New Frontier of the Smart World: Advanced Analytics)이라는 주제로 '빅 데이터를 의미 있는 가치로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LG CNS 김대훈 사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한 여러 IT전문가들이 이 주제와 관련된 세션들을 진행된다.
특히 올해 기조연설자로 초빙된 토마스 데이븐포트(Thomas H. Davenport) 밥슨대학(Babson College) 교수는 '분석과 빅 데이터 시대'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엔트루월드 2012' 참가를 위한 사전 등록 마감은 오는 12일까지이며, 등록 및 행사관련 문의는 행사준비사무국(02-566-9255, entrueworld2012@intercom.co.kr)이나 엔트루월드 홈페이지(www.entrueworld.com)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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