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23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150원(0.79%) 하락한 1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두달만에 가장 낮은 가격대다.
매도상위 창구에는 노무라와 메릴린치, CS 등 외국계 증권사가 자리잡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지난 1분기 굴삭기 판매 저조로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75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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