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윈스테크넷은 12일 '디도스 발생 탐지분석과 표시를 위한 통합보안관리시스템, 디도스 발생탐지분석과 표시 방법'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윈스테크넷(136540) 측은 "디도스 공격 발생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공격대상장비 로그를 자동으로 분석해 디도스 발생시 대응시간을 단축하는 기술"이라며 "자사의 네트워크 보안제품 '스나이퍼' 제품군에 탑재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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