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권역내 저소득가정에 연극표 제공
"문화바우처 캠페인 펴 나갈 것"
2012-04-16 20:15:42 2012-04-16 20:16:11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티브로드(대표이사 이상윤)는 대한적십자사와 손을 잡고 경기지역 저소득가정에 1000만 원 상당의 연극 '친정엄마' 관람권을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를 계기로 문화바우처 캠페인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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