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주현미 디너쇼 연다
2012-04-19 09:21:20 2012-04-19 09:21:35
[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주현미 디너쇼 <5월의 향기>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주현미 디너쇼는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해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오후 7시부터 이틀간 워커힐씨어터에서 진행된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공연과 함께 호텔 수석 조리장의 스페셜 디너는 퓨전 한식을 콘셉트로 한 6코스 만찬으로 제공되어 보고 듣는 즐거움뿐 아니라 미각까지 즐거워지는 풍미 가득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VIP석은 어버이날 특선 디너 6코스와 와인 1잔이 제공되며, 금액은 22만원이다. R석은 디너 6코스로 20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워커힐 멤버십 고객의 경우, 전화 예매 고객에 한해 2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문의와 예약은 전화 02-455-5000번을 통해 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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