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임직원들의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해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행군하는 ‘2012 미(美)의 여정, 샘내강바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미(美)의 여정, 샘내강바다’는 아모레퍼시픽만의 임직원 일체감 조성 프로그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충무공의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 정신을 되새기며,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격전지에서 ‘뷰티한류’를 이끄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으로서의 결의를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박 3일동안 남해안 일대에서 임직원 100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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