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퇴출우려..저축은행株 '줄하한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04 09:06:21 ㅣ 2012-05-04 09:06:41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퇴출 우려로 저축은행주들이 하한가로 직행했다. 4일 오전 9시 주식시장이 열리자 솔로몬저축은행(007800)은 200원(14.98%), 진흥저축은행(007200)은 330원(14.86%), 한국저축은행(025610)은 400원(14.95%) 하락했다. 서울저축은행(016560)은 변동 없이 전일과 동일한 1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정부가 부실 저축은행을 구조조정할 것으로 보이면서, 시장에서는 퇴출 대상 저축은행의 구체적인 이름까지 돌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재벌 겨냥 '팔 걷어붙인' 국세청..‘현재권력의 힘’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중공업, 1분기 영업익 9691억..전년比 43%↓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중공업, 1분기 영업익 9691억..전년比 43%↓ 한국저축銀, 자회사 영남저축銀 주식 695만주 처분 결정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