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1분기 영업익 48억..전년比 168% 증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10 16:04:28 ㅣ 2012-05-10 16:04:55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대주전자재료(078600)는 10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8억7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68.56%가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252억원으로 1.5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억6670만원으로 265.60% 증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케이피엠테크, 1분기 영업익 9억..흑자전환 디지틀조선, 1분기 영업익 20억..전년比 420% 증가 KG모빌리언스, 1분기 영업익 61억..전년比 55.2% 증가 넥스트리밍, 1분기 영업익 7.8억..전년比 9% 감소 조필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