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대주전자재료가 호실적 달성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대주전자재료는 공시를 통해서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개별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8.58%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8%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65.60% 증가한 3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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