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뉴욕 제조업 지수 반등에 소폭 상승
2012-05-15 22:44:15 2012-05-15 22:44:15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미국 증시가 소폭 상승세로 시작됐다.
 
15일(미국 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16% 오른 1만2715.90을 기록 중이다.
 
나스닥 지수는 0.27% 오른 2910.5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 오른 1339.62에 머무르고 있다.
 
뉴욕 제조업 지수가 좋게 나온 것은 호재지만, 그리스 연립 정부 구성 실패은 여전히 시장에 불안감을 주고 있다.
 
금융주인 JP모건이 1.62%,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0.82% 상승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