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2’ 공식 협찬
2012-05-21 11:21:52 2012-05-21 11:22:40
[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이하 토요타)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2'를 공식 협찬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 재즈 패스티벌에는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 Fire)와 에릭 베네(Eric Benet) 등의 세계적인 뮤지션 뿐 아니라 리쌍과 K 팝스타가 낳은 박지민, 이하이 등이 참여했다.
 
토요타는 방한한 뮤지션들에게 '시에나'와 '뉴 캠리' 등 총 13대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하고 토요타 라운지를 운영해 시에나와 캠리, 프리우스를 특별 전시했다.
 
한편 토요타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제 48회 대종상 영화제를 공동 개최하고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IAAF World Championships Daegu 2011)와 서울패션위크를 공식 후원하는 등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에 포괄적인 문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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