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40분 종근당은 4.04% 오른 1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이후 사흘 연속 흘러내린 후 반등이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종근당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상태에서 신제품 출시가 주가에 힘을 실어줬다”고 분석했다.
종근당은 지난 21일 치주질환제 ‘이튼큐’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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