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協, 분과위원장·특별위원장 선임
제1차 임시운영위원회 결과
2012-05-30 15:15:39 2012-05-30 22:34:59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한국제약협회는 30일 제1차 임시운영위원회를 열고 분과위원장과 특별위원장 등을 선임했다.
 
분과위원회는 ▲기획·정책위원장 김원배 동아제약(000640) 사장 ▲홍보위원장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국제위원장 이경하 JW중외제약(001060) 부회장 ▲제약기업윤리위원장 정연진 일동제약(000230) 사장 ▲연구개발위원장 이관순 한미약품(128940) 사장 ▲유통질서위원장 조순태 녹십자(006280) 사장 ▲약가제도위원장 김윤섭 유한양행(000100) 사장 ▲임상개발위원장 김정우 종근당(001630) 부회장 ▲일반의약품위원장 김은선 보령제약(003850) 회장 ▲약사제도위원장 이종욱 대웅제약(069620) 사장 ▲바이오의약품위원장 김동연 일양약품(007570) 사장 ▲천연물의약품위원장 윤성태 휴온스(084110) 부회장 등이 선임됐다.
 
특별위원회는 ▲균형발전특별위원장 나종훈 국제약품(002720) 사장 ▲원료의약품특별위원장 이성우 삼진제약(005500) 사장 ▲기초필수의약품특별위원장 박구서 JW중외제약(001060) 부사장 ▲대외협력특별위원장 김영진 한독약품(002390) 회장 ▲해외진출특별위원장 김연판 한국제약협회 부회장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장 홍진표(한국의료윤리학회) ▲의약품광고사전심의위원장 이정백 광동제약(009290) 상무 ▲GMP위원장 김재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장 등이 임명됐다.
 
임시운영위원회 제2차 회의는 오는 13일 열린다.
 
이경호 임시운영위원장은 “각 위원회 중심으로 협회의 정책기능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며 “위원장 중심으로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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