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리바이탈 화이트닝 세럼 AA EX' 대용량 한정판 출시
2012-06-04 14:34:03 2012-06-04 14:34:55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한국 시세이도가 탄력이 저하되고 칙칙해진 피부에 화이트닝 및 주름개선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시세이도 리바이탈 화이트닝 세럼 AA EX'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재구매율이 높고 고객들의 대용량 제품 출시 효청이 잇따른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기존 용량인 40ml보다 두 배 커진 80ml 제품을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시세이도 리바이탈 화이트닝 세럼 AA EX는 기미 생성을 저해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분해 방지에 효과가 있는 '감비르 추출물'이 배합돼 있어 환한 피부를 완성해주며, '카슈무나 추출물'이 호르몬에 작용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능력을 높여준다. 또한, '모이스춰&소프닝 이팩터'를 적용해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듯 바르면 신진대사와 혈행을 촉진해 생기를 부여한다.
 
가격은 29만원이다.
 
◇시세이도 리바이탈 화이트닝 세럼 AA EX 대용량 한정판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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