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법인고객 대상 '100세시대 더블컨설팅 프로그램'
2012-06-08 12:19:49 2012-06-08 12:20:21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우리투자증권(005940)은 법인고객과 법인 임직원을 위한 '100세시대 더블컨설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자금운용, 회계, 세무, 부동산에 대한 자문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100년 기업 자문서비스'와 임직원을 위한 은퇴준비 교육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로 구성됐다.
 
'100년 기업 자문서비스'는 기존 재무활동에 한정됐던 자문서비스를 재무, 회계, 세무, 부동산, 가업승계 등으로 범위를 넓혀 100년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법인 소속의 임직원을 위해 100세시대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100세시대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재무교육과 비재무교육으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나헌남 100세시대 자산관리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법인 고객과 법인 소속 임직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100세시대 더블컨설팅 프로그램'은 전국 우리투자증권 각 지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