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매일유업(005990)이 대표 컵커피 음료 '카페라떼'의 새로운 모델로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을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최시원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커피 드리핑을 하는 바리스타로 변신해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바리스타로 변신한 최시원의 모습은 '카페라떼' 브랜드 사이트(www.lovecaffelatte.com)의 포토갤러리에서 볼 수 있고, 이 밖에도 그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돼 있다.
'카페라떼'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TV CF의 미공개 시크릿 영상과 인터뷰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CF미공개 영상을 스크랩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스크랩이벤트와 하루 다섯 번 최시원과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라떼 타임이벤트 등의 행사를 진행중이다.
◇카페라떼 모델 최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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