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헌 내비게이션 반납하면 새 내비게이션 최대 40.9% 할인
2012-06-14 10:01:55 2012-06-14 10:02:35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팅크웨어(084730)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아이나비 S/W가 탑재된 전 제품을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보상판매로는 최근 출시된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마하 시리즈와 2채널 블랙박스 등 총 7종을 제공하며, 최대 40.9%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결합 상품도 제공한다. ▲'아이나비BLACK G100(8GB)'과 '아이나비 KP500 마하(8GB)' ▲'아이나비BLACK G100(8GB)'과 '아이나비RS 마하(8GB)'는 추가 5%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보상판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내비게이션 및 결합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9곳 직영 서비스센터 및 40곳 서비스지정점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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