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석유화학株, 중국 금리인하에도 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06 10:11:05 ㅣ 2012-07-06 10:11:46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석유화학업종이 중국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약세다. 6일 오전 10시 현재 금호석유(011780)와 효성(004800)은 2%대, 케이피케미칼(064420)과 한화케미칼(009830)은 1%대 하락을 기록 중이다. LG화학(051910)과 SK이노베이션(096770), 호남석유(011170), OCI(010060), 삼성정밀화학(004000)도 약 0.5% 떨어지고 있다. 전날 중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증권업계는 석유화학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중국의 두달 연속 기준금리 인하는 중국 경기 부진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경기 침체 우려로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석유화학업종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슈주분석)석유화학株, 단기 상승 기대 (오늘의추천株)6일 현대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株)6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코스피, 삼성電 실적 안도 불구 나흘만에 하락(09:14)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