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석유화학업종이 중국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약세다.
전날 중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증권업계는 석유화학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중국의 두달 연속 기준금리 인하는 중국 경기 부진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경기 침체 우려로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석유화학업종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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