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대선을 앞두고 창업투자회사(이하 창투사)의 주가가 연일 들썩이고 있다.
이러한 창투사주들의 상승은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이 창업과 일자리관련 각종 대책을 내놓으며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창투사주들은 실적과 관계없이 주가가 이상급등하는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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