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9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2-07-20 16:49:39 2012-07-20 16:50:19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효성(004800)은 창원 성주동 효성트렌하임 수분양자에 대한 91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에 달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8월29일부터 2013년 12월3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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