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6일까지 손실 확률을 낮춘 ‘부자아빠 세이프존 ELS 3031’를 공모한다.
반기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체크해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연 12.2%의 수익을 지급한다.
주가가 초기 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하면 손실이 발생하지만, 만기에 주가가 세이프존인 55~80% 구간에 머물 경우 원금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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