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현진기자]
◇2011년
▲5월 학교법인 포스텍 부산저축은행에 500억원 투자에 이상득 전 의원 개입의혹 제기
▲12월 이국철 SLS그룹 회장 수사 도중, 의원실 여직원 계좌에서 뭉칫돈 7억원 발견
▲12월 코오롱그룹으로부터 10년 동안 자문료 명목 불법자금 3억원 수수의혹 제기
▲12월27일 박배수 전 보좌관 제일은행 유동천 회장으로부터 6억원 수수혐의로 구속기소
◇2012년
▲2월1일 이 전 의원, "여직원 계좌 7억원은 내 개인자금" 1차 소명
▲2월11일 검찰,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경리직원 최모씨로부터 "2007년 11월 김학인 이사장, 이 의원에게 공천헌금 2억원 건넨다고 했다"진술 확보
▲3월5일 이 전 의원 프라임저축은행 퇴출저지 로비자금 수수사건 합수단 배당
▲5월초순 이 전 의원 여직원계좌 7억원 관련 2차 소명서 제출
▲5월15일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 체포
▲5월24일 김찬경 회장 구속기소
▲6월1일 임석 회장 구속기소
▲6월28일 검찰, 임석 회장 금품수수혐의로 이 전의원 소환조사 예정 발표
▲7월2일 김학인 전 이사장 소환조사
▲7월3일 검찰, 소환조사
▲7월6일 검찰, 사전구속영장 청구
▲7월11일 법원, 구속영장 발부
▲7월24일 이명박 대통령 측근 비리관련 대국민 사과,
▲7월26일 검찰,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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