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통신업체들이 강세장에서 소외됐다.
현재까지 외국인과 기관은 통신업 주식을 각각 6억원, 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통신업체들은 경기방어주 성격 덕분에 코스피가 하락하는 동안 강세를 보였지만, 유럽 부담 완화 등으로 경기 회복 기대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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