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바이오사업 정리로 화장품 계약 이전
2012-08-09 10:21:03 2012-08-09 10:22:02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스포츠서울(039670)은 바이오 사업 부문 정리로 51억4800만원 규모의 줄기세포 배양액추출물 화장품 공급계약이 계열사인 에이앤씨바이오에 이전됐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까지 공정율(기성율)이 11.4% 진행됐고, 계약기간은 내년 8월31일까지로 연장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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