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갤럭시S3용 첫 무선충전기가 다음 달 애프터마켓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전날 와이즈파워는 차세대 신소재인 탄소나노튜브(CNT)를 이용한 플렉시블 무선 충전기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 니샤와 기술 제휴를 맺고 투명전도필름(CNT TCF)을 사용한 무선충전 송수신 전극 개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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