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코오롱스포츠가 내달 9일까지 다운 제품(4종)에 대해 선판매 한다.
14일 코오롱스포츠에 따르면 이번에 선판매 하는 제품은 '헤스티아', '벌컨', '벤텀' 등 3가지와 경량 다운인 '발키리' 등 모두 4가지 스타일이다.
헤스티아는 북유럽의 헝가리산 거위털을 사용해 솜털이 크고 풍성하며 복원력 및 경량성, 보온성이 뛰어나다. 눈·비에 대한 저항성이 우수하고 완벽한 방풍, 투습, 보온성을 가지고 있는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를 적용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내피 겸용 경량다운 발키리는 헝가리 구스다운으로 일정한 간격의 잔퀼팅으로 입체적인 볼륨감을 살렸으며, 특히 가벼우면서도(100호 기준 284g) 따뜻해 내피 겸용으로 착용이 가능하다. 회사측 설명이다.
행사 기간 중 선판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이코오롱카드(e-KOLON 카드)의 5만점 포인트가 지급되며, 5만 포인트는 현장에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