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연일 가공식품 가격이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코카콜라가 가격을 인상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051900)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는 오는 17일부터 코카콜라와 킨사이다 등 음료수 출고가를 최대 15% 올린다.
총 243개 제품 중 41개 제품이 인상될 예정이며, 500㎖ 기준으로 코카콜라는 7.7%, 스프라이트는 7.6%, 킨사이다는 14.7% 오른다.
한편 지난 10일
롯데칠성(005300)음료는 250㎖ 기준으로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의 출고가를 각각 40원, 33원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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