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460억원 규모 웨스트포인트 채무보증
2012-08-22 14:12:44 2012-08-22 14:13:48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22일 웨스트포인트프로젝트금융투자에 46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8.3%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한은 2015년 9월12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