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일 세화아이엠씨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타이어금형과 제조설비를 주력사업으로 하는 세화아이엠씨는 유동환 씨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6명이 41.6%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277억원, 당기순이익은 155억원이다. 세화아이엠씨는 공모를 통해 모두 512억~602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0376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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