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글로벌 증시 훈풍에 화학소재주들도 상승했다.
권영배
미래에셋증권(037620) 연구원은 “유럽중앙은행(ECB)에서 채권 매입 정책을 발표하고 미국 고용지표가 좋게 나오면서 증시 분위기가 좋아졌고, 화학소재주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전날 한화가 이라크 신도시 공사 선수금 8억달러를 받지 못했다는 언론 보도가 악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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